IT 취업준비
목차
Q&A
Q. 포트폴리오 개수**
취업할 때 포트폴리오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잘못된 생각임
스타트업
중소기업
스타트업,중소기업 까지는 포트폴리오가 필요없다.
내가 원하는 기업을 찾았다면, 포트폴리오로 어필할 수 있다. (+알파)가 된다.
여러개 보다는, 양보다는 질로 제대로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.
중견기업
대기업
Q. 자격증 공부 해야하나요?
하드웨어의 기초적인 것은 알아야한다.
정보처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은 문제 해결의 능력 자격증이기 때문에 있으면 좋다. 없어도 문제 없지만 인생에 도움되는건 사실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편.
Q. (파견업체, 자체 솔루션 업체 (규모) )
Q : 전 SI를 최대한 피하려고 하는데 사람인이나 로켓펀치 회사 소개 볼때 SI 회사의 특징들이 있나여? 유지보수 회사도요
그냥 자사 플랫폼들은 거의 규모있는 스타트업들인가여?
A :
파견(SI에 해당될 듯) :
*장점 : *
-
단기간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으로 스펙이 좋아짐.
-
대기업 쪽으로 가지 않는다면 굳이 파견쪽에 있을 필요가 없다.
치고 빠질 수 있고 스펙에 도움이 되는 대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한다.
- 다양한 기술 습득, 트랜드 습득 가능
단점 : 출근길이 변경된다. (해외, 잦은 출장 등) ,
팀 단위로 다니는 파견이 좋다. 그래야지 알맞는 위치에서 작업할 수 있다.
신입사원일 때 체계가 잡혀있기 때문에 괜찮다.
유지보수 :
주로 경력직을 많이 뽑는 편이다.
- 장점 :
- 안정적이다. 대출에 큰 힘이 된다. 우리나라에서는 대출을 잘 받아야 한다.
- (한가지의 )기술을 깊게 배울 수 있다.
- *단점 : *
- 우물 안 개구리일 수도 있다. (약간 뒤처짐, 본인 자기개발을 잘 해야함)
루트 (경로)
- 취업준비(최소 1년) --> 대기업 (요새는 학력도 잘 안보는듯한 눈치)
- 취업준비(6개월) > 중소기업 신입사원 > 대기업 경력직
- 취업준비(7개월) > 대기업 인턴(코딩 테스트) > 대기업 정규직
- 취업준비(5개월) > 스타트업 신입사원 > 중소기업 경력직 > 대기업 경력직
- 취업준비(?) > 중소기업 신입사원(최소 1년 재직) > 창업
- 취업준비(?) > 대기업 신입사원(최소 1년 재직) > 창업
스타트업은 쉬운게 아니라 인성을 많이 본다. 이제 막 시작한 회사이기 때문에 같이 함께 갈 사람을
뽑기 때문에 인성적인 면을 보는 것도 많다, 스타트업 같은 경우 인재를 많이 볼 수도 있다.
협약맺은 학원에서 수강생을 뽑는 회사도 많다.
*가장 추천 : 2,4번 *
이유 : 4번 루트로 가서 대기업 경력직이신 분들은 한마디를 하더라도 라떼의 역사를 들으면 예측이 가능함.
Q. 신입사원 연령
모토(moto)들이 크게 두 가지가 있다.
- 젊은 회사
- 안정적인 회사
Q. 개발자 평균 연봉
2400~3000
Q. Node.js, Spring framework
Spring framework (Java, xml, html, .... 공부할 양이 많다. ) : 멀티 쓰레드,
난이도가 어려운 편. 그 만큼 편하고 공부할 양이 많다.
복잡한 CPU 연산이 있는 페이지에서는 최고의 성능이다. (노드로 하게 되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.)
*대기업, 공공기관, 정부(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egov)에서 많이 사용한다. *
--> 소통 X 시키는대로
Node : 싱글 쓰레드, Node.js를 배우면 기존의 프론트엔드 였던 사람들이 백엔드로 갈 수 있다.
특화 : 입,출력에 빠르다. (SNS, Netflix 등(OTT 서비스))
Node도 굉장히 어려운 편.
스타트업, 중소기업에서 많이 선호한다. (풀스택 개발자-인건비 절감)
--> 소통 O 어쩌면 의견이 반영 될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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